2016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
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.
사전 신청을 받아서 신청하고 다녀왔습니다.
후기:
컨퍼런스이라길래 랜섬웨어에 대해 분석하고 어떤 원리 인지 설명해 주는 줄 알고 기대하며 갔는데 그냥 단순한 기업의 제품설명?? 이였습니다. '랜섬웨어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프로그램이다' 이런식으로만 한 5개의 기업정도가 두시간 가까이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. 처음에 사람이 많았는데 하나 둘씩 나가더군요.....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금 별로인 컨퍼런스 였습니다. 나가고 싶었지만 이왕온김에 경품이나 타가자 마음먹고 끝까지 들었는데 또 경품 추첨에 응모하려면 명함이 있어야 했습니다.........미리 말좀 해주시지 학생들도 많은데;;
그래도 컨퍼런스 다녀온 사람은 발자국이라는 백업 프로그램 무료로 줘서 받았습니다.
경험삼아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.
1 개의 댓글
너도 열심히 활동하는고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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